오늘 다시 서점엘 갔다...
Just go, 세계를 간다 시리즈, 100배 즐기기 시리즈, hello 시리즈 등..
무신 놈의 가이드북은 그리 많은지...
휴==3
순간 내 눈에 들어온 녀석은...
이 책이다!!시드니와 그 주변, 울룰루, 멜번, 태즈매니아 ...
여기를 중심으로 적어놓은 지극히 개인적인 여행기인데...
눈 깜짝할 새에 다 읽어버렸다..
자고로 책은 이렇게 눈을 즐겁게 해야 하는거지 암~~~ ^^;
이 책을 바탕으로 나는 뉴질랜드 이후의 루트를 결정해 버렸다...
크라이처치 - 멜번 - 태즈매니아 - 시드니 - 울룰루 - 시드니 out
이렇게 하는데에 총 20일 정도를 투자할 셈이다...
케언즈나 브리즈번의 해변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여기는 담번에 패키지로라도 갈 수 있을거야..하며 내 맘을 달랬다...
내년 겨울에 학교에서 쌤들 꼬셔서 패키지로 묻어가는거지 머...라는 깜찍한 계획도 세워놓았다..^^;
암튼...이제 뉴질랜드 루트가 문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