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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나카] 노후를 보내고 싶었던 평화로운 호수!
 써니  | 2006·04·22 12:35 | HIT : 1,584 | VOTE : 253 |


프란츠 죠셉을 떠나 이곳, 와나카에 도착했을 때..
나는 그만 이 호숫가 마을에 완전히 매료되고 말았다..





잔잔하게 일렁이는 호숫가를 바라보면서...
편안하게 늙어간다면..이 보다 더 좋은 노후는 없을거라는 생각도 해 봤다...







커다란 나무 밑에서 낮잠도 즐기고...
호수를 향해 나있는 선착장에서 잡히지 않는 고기를 기다리며 시간을 낚고...





잘 손질한 요트를 타고...
해질 녁에 석양을 감상할 수 있다면..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겠지???





수평선을 바라보며 오후 한 때를 즐길 줄 아는 여유...
태양 빛에 온 몸을 드러내고...자연을 즐길 줄 아는 여유...





모래 성을 쌓았다 부셨다를 반복하기도 하고...
마음 맞는 친구들과 대낮부터 술잔을 부딪힐 수도 있고...





시원한 나무 그늘에서 책을 읽기도 하고...
행복한 표정들의 사람을 카메라에 담기도 하고...



모든 것이 가능한 이 곳에서....
동양의 한 여자가 바쁘게 셔터를 누른다..
그리고 서양의 한 여자가 그런 나를 카메라에 담는다..

나는 이 곳 사람들이 신기하고..
저들은 내가 신기하다...

세상은 늘 이렇게 돌고 돈다....

* 써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9-21 17:00)
coolkid 세상은 늘 돌고 도는데. 그걸 모르고 살때가 더 많으니. ㅡㅡ.

갑자기 바다에 가고 싶어지는 사진들입니다.

06·05·05 10:34 삭제

써니 요기는 바다가 아니라..호수랍니다..^^;
나중에 나이들면..정말 이런데서 살고 시퍼요...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06·05·0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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