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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처치] 드디어 보타닉 가든에 가다!
 써니  | 2007·03·04 11:17 | HIT : 3,546 | VOTE : 465 |


드디어...
편안함과 여유가 묻어나는 보타닉 가든에 들어섰다..



나무와 꽃...그리고 사람들로 싱그러움이 피어오른다...



샌드위치 한 조각으로 점심을 떼우는 그녀들..



오후의 한가로움을 책과 함께 즐기는 그...



세월을 거꾸로 자라...
하늘이 아닌 땅을 향해 팔을 늘어뜨리고 있는 이 오래된 나무..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연상케 하는..
한 그루터기의 넓은 그늘을 드리우는 이 나무...

이 모든 것이 보타닉 가든의 모습이다..
누구나 접할 수 있는, 가식적이지 않은 일상의 모습말이다..



조금 인공적인 색깔을 원한다면..
이 곳으로 발을 옮기면된다...
내 키보다 더 큰 장미가 나를 장미 정원으로...안내해 줄 것이다..



이런 아치문을 들어서면...



웃기는 벌 한마리가 장미꽃에 둘러싸여 있다...



역쉬...
너무 피어버린 장미는 동백꽃을 연상케한다...ㅡ,.ㅡ;;



그러거나 말거나...
빨강이, 노랑이, 분홍이, 하양이까지....



여기는 장미 천국이다..



이 한장의 사진을 찍기 위해 몇 십번을 뛰어올랐던가?
그러나...정말 맘에 든다...^^;
나, 늘 이렇게 환하게 웃고...
그리고 더 높은 곳으로 뛰어오르고 싶다...



로즈 가든을 벗어나서..에이번 강가를 따라 걷는다...



펀팅을 즐기는 사람들...



그 뒤를 오리떼가 따르고...











시간이 정지된 듯....
잔잔한 물결의 일렁임만이 변화를 더할 뿐이다..







멋진 사공 오빠.....
나의 배 멀미 때문에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다..

흔들리는 건 모두가 내겐 공포 대상일 뿐이다...
놀이 동산의 그 흔한 놀이기구 타지 못하다니..
촌스럽게도 나는 그런 사람이다...

대신에 나는 여유롭고 한가한 공원의 이런 모습들을 사랑한다...
조금은 덜 역동적이고...
많은 부분 정적이지만..나는 이런 분위기를 사랑한다...
내 삶 자체가 지나치게 역동적이어서 그럴까?

저런 곳의 일부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저 동경으로 그치겠지만....
미키 써니 점프 너무 생동감있다! 그리고 제법 탄력있는데?? ㅋ
근데..머야 흔들리는건 공포의 대상이라니...ㅋㅋㅋ
도심속에 저런 공원..너무 부럽다...완전 산속 같자나~

07·03·11 16:43 삭제

써니 땅덩이가 인구수에 비해서 엄청 넓어서 그런지..
요기 조기 공원 천지야..그건 정말 부럽더라구...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한테서도 여유가 넘치더라고..

07·03·11 20:18  

Blue Sky 선생님~ㅎㅎ~올만에 들려요...으하하하
와...쌤 뛰는 자세가 진짜 예술이다...ㅇ_ㅇ;; 푸하하!!
멋져요~

07·03·15 20:3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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