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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카포] 밀키 블루 테 카포에서 수영을 하다~~
 써니  | 2006·11·30 22:36 | HIT : 5,228 | VOTE : 500 |
술 기운에 편안한 잠을 잤다....
아침에 눈을 떳을 때에는 샤워를 할까 잠시 생각을 하다가..
크라이처치행 3시 30분 버스가 오기까지 시간에 여유가 있어서..
호수에서 수영을 하기로 한다...



숙소 이름이 lake front lodge 여서 그런가?
숙소 앞으로 몇 발자국만 나가면...
이런 호수를 만나게 된다...



나보다도 먼저...
호수를 점령한 이들이 있었으니...
몸매가 안되서 고개만 내밀고 있는 저오빠..



그리고 나름 몸매가 되나 얼굴이 안되는 저 언니의 뒤태...ㅡ,.ㅡ;;



앗! 저 차는 왜 물속으로 후진하는겨?
차가 고장났거나..드라이버가 음주를 했다고 생각하는데는 딱 1초...
보트를 띄우기 위해서였다...ㅡ,.ㅡ;;



그리고 한 무리의 가족이 차에서 내리더니...
순식간에 해변으로 가요~~ 분위기가 되어 버렸다...





멋진 오빠의 묘기를 보면서...맥주 맛 지대로다...^^;

그리고나서 써니는 음주 수영을 즐겼다..
왠지 물에 더 잘뜨더라는...ㅋㅋ
부유물이 많았던 퀸즈타운의 와카티푸...
유난히 밀키 블루색을 띠고 있는 테 카포..
하지만..짠맛이 없는 호수에서의 수영은 어디라도 조타..



그리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을 때에는...정말로 고요했다....



주인을 기다리는 산악 바이크...



사람 대신 옷을 앉혀 놓은 플라스틱 의자...





깨끗한 샤워룸에서 샤워를 하고...
내 새빨간 비키니를 볕에 말리기로 한다....



오빠? 지금 내 비키니 훔쳐 보고 있는거지??



아니라니까....아줌마..저 정말 훔쳐 보지 않았어요...
그냥 눈 앞에 보이던걸요...ㅋㅋ



점심때가 되었나보다..
어디들 숨어있다가 주방으로 모여드셨는지..
언니들...배밑에 달려있는 훌라후프들 어쩌려구...그래??
그래두 언니들은 신의 축복이야..
얼굴이 쪼매나서...천조각으로 몸통만 가리면..완전 청순가련형이자너...





이제 테 카포하고도 안녕이다...
매니저가 버스 시간에 맞춰서..나를 배웅해 주었고...
나는 다시 great sight 버스에 몸을 싣고...
크라이처치로 떠난다...

호수에서 수영을 하고 난 후에..
시원한 바람이 내 살갗에 머무는 순간의 그 상쾌함을 떠올리면
지금까지도 입가에 미소가 걸린다...
미키 머야~~ 써니가 오빠들을 훔쳐본거 아니야?? ㅋㅋㅋㅋㅋ
아 잼있당....저 훌라후프 언냐들~~ 얼굴 쪼매난거 정말 축복으로 알아야해~

06·12·05 23:45 삭제

Blue Sky 우와...바닷물이 참 맑다...
깨끗하구...

07·01·10 00:3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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