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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타운]빨간 이층 버스를 타고, let's go!
 써니  | 2006·10·29 21:45 | HIT : 1,664 | VOTE : 235 |
콜라를 벗삼아 햄버거를 먹고..
잔디에 누워 벌레한테 몇 방 뜯겨 주시고...ㅡ,.ㅡ;;



요렇게 생긴 이층 버스를 타고서..
번지 브릿지, 애로우 타운, 깁슨 밸리 와이너리를 돌아보는
조금 유식한 말로...더블 데커 버스 투어를 시작했다...
가고 싶은 곳은 많고, 이동 수단은 만만치 않고....시간은 부족하고..
이럴 때 이용하면 편할 것 같은 생각에...
하지만..이것도 썩 맘에 드는 투어는 아니었다...약간 본전 생각나는...



그래도 증거물은 남겨야 한다...



젤 먼저 번지 브릿지로 향했다...
내가 뛰어내리는 것도 아닌데...가슴은 두망방이질.....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누군가는 뛰어내렸다....







하늘을 날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용기를 내고 함 뛰어내려볼 생각에...
다리까지 올라서고야 말았다...
헉!
"너 무섭지?"
"응, 조금..."
이 말에 구세주를 만난 것처럼 쉽게 포기를 한다...
다행이다 무섭다고 해 주어서...ㅡ,.ㅡ;;



그래도 이 녀석은 뛰어내렸다...새처럼....
사실은 뒤에서 여친이 보고 있었다....저 끈 풀고 그냥 물러선다면..체면이 영!~~

근데..나도 소원이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과..함께 저 다리위에 서서..
'사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이병헌처럼 멋진 대사를 날려 보는거다...

하지만....지금은.....
내 자신이 새가 아니어서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를 지경이다.....^^;



깁슨 밸리 와이너리는 품종 좋은 포도를 기르고...
와인을 만드는 공장 혹은 마을이다...



이런 상태를 봐서는 품종이 좋기는 커녕, 먹고 싶은 생각도 안 든다...



그래도 이런 장면에서는..
왠지..맥라이언이 튀어나와주는....프렌치 키스 영화가 생각나 주신다...



한 때 사금 채취로 재미를 좀 봤다는 애로우 타운에 도착했다..
조금 오래된 느낌의 마을은...편안하고...아담했다..



나도 나중에 꼭 이런 꽃 바구니를 매달아 놓은 집에서 살아야쥐...



그리고 정원에는 저런 공중전화 박스를 하나 갖다 놓을까??



전체적인 모습은 대략 이런 모습??? ㅋㅋ



정말 올드한 느낌이 퐈~~~~~~~~~악 다가오는 간판과 택시...



여기 정말 조~~~~~~~~~~~~~~~~~~~~~용하다...



이 언니는 지금 사금 채취중....
언니 머가 보이기는 하는거야???  발 시리지??



뉴질랜드는 어디를 가나 이렇게 보드나 자전거 묘기를 하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다..



도대체 우리 나라는 왜 이런게 없는거야?



하긴 자전거 전용 도로나 제대로 만들면 다행이지...



너무 더워서 쓰러지기 일보 직전에 맛있는 아이스크림 집이 동화처럼 나타났다...



아이스크림 맛에 완전 홀딱 반한 써니양...
앞으로 계속해서 호키포키 더블 아이스크림을 사랑해 주었다....

앙~~ 또 먹고파...



다시 퀸즈타운 시내로 돌아왔을 때..나는 이미 기울고 있었다..
나는 와카티푸 호숫가에 앉아 일기를 쓰고...
밤거리를 걸어서 빽팩으로 돌아왔다...
이 정도면 봐줄만하지 않은가? 뉴질랜드의 조용한 밤거리....

coolkid 와. 누가 호수라고 할까요? 볼때마다 호수 아닌 것 같은 저 규모와 색.
겁이 많아 번지 점프는 시도도 안해볼텐데 써니님 글 보니 약간 끌리긴 하네요. 사진속의 빨간색. 너무좋아요.

06·10·29 23:20 삭제

써니 앗! 쿨님~~ ^^
역쉬나...냄새(?) 맡고 오셨구나...
제가 좀 덜 게으르다면...쿨님 발걸음이 더 바빠지셨겠지만..
제가 마니 게으른 관계로 쿨님은 한달에 몇 번씩만 오셔도 됩니다...ㅋㅋ
그나 저나....이거 쿨님을 위해서라도 조금 달려야겠는걸요... ^^;

06·10·2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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