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아 알고 있었습니다..
그밖에도 홍콩 영화를 보면 도신이라는 도박의 대부가 나오기때문에...
도박을 좀 조아하나부다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ㅡ.ㅡ;;;
아~!
그러나 시도 때도 없이...판(?) 벌이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또 중국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는 명절 때 귀성차량 안에서 판 벌이는 사람들을...
취재해서..볼쌍 사나운 장면이라고들 하지만...
이 사람들은 더 하면 더햇지, 이 방면에서 덜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당....
때빼고, 광내고 앉아서...공원 한가운데에서 판을 벌리지 않나...
심지어는 보안까지...ㅜ.ㅡ
자금성 안엘 들어갔어니만...
보안들이 군데 군데 있더군요.....
소매치기가 많다고 하더니만..저렇게 보안들이 지키고 서있구만하고 생각했죠...
그런데 몇 몇 서있는 공안들을 제외하고 삼삼오오 모여서..
무언가를 하고 있더군요..무서워서 가까이 가지는 못하고..
카메라 줌을 최대한 땡겨 보았더니만...ㅋㅋㅋ
당구를 치고 있었슴돠...사회주의 국가에서..그것도 보안이라는 사람들이..
기강이 무너져도 한참 무너지지 않았나 생각해봤습니다..
우리의 보안은 누가 지켜주죠? ㅠ.ㅠ
자금성을 빠져나가 경산공원엘 갔더니만..
거긴 아예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삼삼오오 모여서 카드판을 벌였더구만요..
참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요..
일할 시간에 모여서..그렇게 판을 벌이다니..
사회주의 사회, 일당 분배주의 사회에서나..가능한 일이 아닐까..하고..잠시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다음날 갔던 천단 공원의 장랑에선
맨 판 벌일 사람들 뿐이여서..정말..웃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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