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이유 때문이라는데...
하나는... 나무로만 지어진 성의 화재에 대한 염려때문이고...
둘째는...자객이 숨어 들 위험이 있기 때문이고...
셋째는...새떼들이 응가를 많이 하기 때문이란다.....

화재에 대한 염려 때문인지는 몰라도..
자금성 안에서는..이렇게 큰 청동 항아리를 쉽게 볼 수 있다...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바로 물항아리이다...
항아리 하나에 순금 100냥씩을 들여 만들었다는데..
저 시퍼런 자국들은 바로 그 때문에 생긴 것이다..
전쟁 당시에 모두들 금을 긁어가서..그 자국만 저렇게 남은 것!! 흉하다~~
나도 좀 긁어봤지만..금가루는 나오지 않았다..ㅡ.ㅡ;;
나무가 있는 곳이라고는..
자금성 끝자락에 마지막 후궁들이 살았다는...내정뿐이다....
그런데 정말 거기는 새똥이 많긴 많았다..^^*
어쨌든..늘 죽음을 담보로 내놓고 살았을..황제들이..
마냥 부럽지만은 않았다...
자객이 두려워 그 넓은 땅에 인공 호수를 만들고..
그 넓은 땅에 나무 한그루 심지 못하고...
* 써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9-07 1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