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인 선배는 이것 저것 참 많이도 준비를 하더군요...
그래서 이번 여행의 컨셉은 잘 먹고, 잘 자고, 마니 보고, 마니 느끼고, 마니 생각하고 입니다..
환전도 하고...
(원래는 1인당 6만원 정도만 하려고 했는데...
선배의 강압(?)에 못이겨 20만원이나 했습당...다 쓸수나 있을런지....ㅠ.ㅠ)
학교 가서 4년만에 공무원증도 갱신하고...^^;
(귀찮아서..예전 학교걸 걍 쓰다가..드뎌 오늘 갱신했습죠...
글고 공무원증 있음 공항 보안대 통과에 좋습니당...확인도 안하는 것 가텨...^^;;;)
세탁소에서 오리털 파카도 찾아오고...
(북경은 지금 무쟈게 춥다길래 오리털로 무장해볼라구 했는데 너무 뚱뚱해 보이네요...ㅡ.ㅡ")
마트에 가서...간식거리도 좀 사고...
(첨에는 고추장만 사자던 선배가..이것 저것 챙겨넣는 바람에...MT 가는 것 같습니당...ㅠ.ㅠ)
디카 밧데리도 만땅으로 충전하고...메몰 카드 128M 챙겨 넣고...
비상 약품도 구비하고...
(이 약품 하나도 안 쓰고 왔으면 좋겠습니당...)
책꽂이에서 읽을 책, 만약을 대비해서 하나 챙겨 넣고...
(3박 4일 패키지는 빡세게 구경시켜 준다고 해서 틈이 안 나겟지만...그래도...)
배낭을 꺼내...쓰윽 어루만진 후...가방을 챙겨 넣습니다...
아~~~ 이제 4시간 후면 일어나서...
공항으로 출발~~~
제주 출발하는 7시 첫 뱅기 타고... 김포에 8시 10분 도착...
곧바로 인천으로 출발....9시 도착...
우리를 기다리는 인솔자를 만나...수속을 밟고..10시 북경으로 향하는 뱅기에 몸을 실으면 오케이~~
이번 여행에선...가이드가 있으니..모..
출입국 신고서 쓰고, 티켓팅 하느라..보내는 시간이 없으니..
1시간만에..무사히 출국장을 빠져나갈 수 있을것 같네요...^^
자..그럼 댕겨오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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