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서 나는 잠시 이들의 공부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선생님 스님과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아이들이 열심히 경을 외는 듯 보였으나 눈길은 열심히 이방인의 모습을 쫓고 있다.
눈치를 슬슬 보다가 나와 눈이 마주치면 목에 핏대가 서도록 큰 소리로 경을 왼다.
꼬마 스님들이 무지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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