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내가 누굴까?
혹 벌써 눈치 챈거는 아니지?
개학하니깐 넘 덥고 어젠 너무 지치더라.
연수 받을때는 몸은 별로 지치지 않아서 밤에 잠이 잘 오지 않았는데 어젠 그냥 눕자마자...
언니 홈피 잘 만들었네..역쉬 로버트 손으로 못하는게 없다니깐..
언니 프로필 보다가 웃겨서 죽는줄 알안.. 모든 문체가 역시 언니 말투랑 똑 같아...
지금 웬 아침시간에 서핑 중이냐구 하겠지? ㅋㅋ1교시가 전담이라 금욜은 좀 널럴한편.
언니도 오늘부턴 수업하겠다..그래도 언니는 영어에 귀재니깐... 뭐든 잘할꺼라.
내가 종종 들려서 여행 정보도 좀 훔쳐가고 언니 소식도 익히고 해야겠다..
왜 유럽은 없는거야? 잠깐 잠깐 사진만 봤는데... 언니 머리 긴적도 있더라이..ㅋㅋㅋ
오늘부턴 프릴 원피스도 입는거?
하여간 좋은 2학기 보내고 원래 언니는 멋진 선생님이니깐 나처럼 농땡이는 안 피우겠지..
아직도 내가 누군지 모른다면...
음..쿠바의 수도를 생각하시라..
울 친구한테 쿠바의 수도가 페루라고 막 우기니깐 다들 수긍하맨..ㅋㅋ 내 친구들이 원래 그래..
이글 읽는 사람 우리 다 바보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다,.어떤 아이는 쿠바 옆에 칠레 붙어 있다고도 하구,...ㅋㅋㅋ
나중에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