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주를 조금 마셨더니..설서 친구가 와서. 1시까지 놀다보니..지금은 좀 힘들어,..
즐거운 주말 보내구 담주 부터 수업하려면 힘들겠다.
토요일은 국수사과 다 들어서 넘 힘들어....
나도 집에 가면 푹 쉬고 목욕탕도 가고 그래야지..
언니도 계속 놀러만 다니지 말고 푹 쉬어..
보약도 챙겨먹고.
한동안 토요일에 나다니지 않다가 학교오니 적응이 안되네..
그래도 하루하루 시원해져가는거 같아서 좋다..
잘 먹고 잘 쉬는게 남는거야.
즐거운 주말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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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일반 | 질문 | 답변 | | |
| 즐거운 주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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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 | 현지도 즐거운 주말~!! ^^
언니는 개학날 쏘주 알코홀릭이 심해서... 어제는 집에 일찍 가서...심신 수양(?)을 조금 했단다... 어쟀든..오늘은 다시 원기 충전!! 그냥 집에 가기 섭하자나.... 친한 쌤들이랑 점심 먹고, 영화라도 한판 때리자는 제의가 들어와서 말이야.. 쉬고 싶어도..인간들이 냅두질 않는다...(완벽한 나르시즘...ㅋㅋ) 참...담주부터 원어민 보조교사가 파견된다...나 정말...시른데...ㅠ.ㅠ 05·09·03 12:28 |
| 쨍쨍 | 썸싱 안만들기만 해봐라...남자 맞죠? 원어민 05·09·04 23:51 삭제 |
| 써니 | 쨍쨍...내가 왠만하면 그러고 싶은데...
52세...아저씨..유부남이라..어찌하오리까...?? ㅡ.,ㅡ;; 05·09·05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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