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은 잘 보냈지? 온통 기름을 뒤집어 쓰고 맛난거 드시면서 행복하게 보내셨나 보네..
그 날 잘 들어갔냐고 인사도 못하구..
언니 덕분에 생각도 좀 하게 되고 좋았었수..
넘 많이 먹어서 밤에 자는 내내 괴로워 했다는거 빼구..
곰 처럼 저장해서 담날은 먹지 말아야지 했는데..웬걸, 일어나자 마자 다시 먹기 시작했으니,.,
담에 언니 볼때는 언니 지갑을 비워두고 오셔야 겠어.
알았지?
그나저나 현숙인 잘 해결되었는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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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가 늦었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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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 | 모두들..바쁜 한 주를 시작하고 있겠구나..
나도 역시~~ 모든 이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05·09·20 10:41 |
| 진 | 해결은 무슨~~
기분 이상하더라.. 미안하고.. 내가 나쁜 일 하는 거 같고.. 머리 복잡하고... 누군가에게 막 얘기, 하소연?? 하고 싶고.. 모 조금 있으믄 괜찮아 지겠지^^ 05·09·20 19:1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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