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했던 너와의 추억들을 떠올리며, 키득키득 웃음지었다.
항상 너의 여행 유혹은 날 설레게 한다.
논문 발표 끝내고 내내 갈피를 못잡고 있는 나.
네 뒤를 쫓아갈걸 하는 맘으로...
심사라는 마지막 산을 앞에두고 질려서 쳐다만 보고 있네.
하지만 걷고 또 걸으면 되겠지? 언젠가 처럼...
네 글에서 처럼 여행자는 언제든지 짐을 챙길 수 있는 ...그런 맘이고 싶다.
그래서 계획을 세우지 않으련다. 그냥 떠나고 싶을 때 아무때나 훌훌~
거창하게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아닌...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같이 가지 않을래? 하는 말만으로도 동행할 수 있기를...
그러니 생각이 나면 항상 황홀한 유혹을 하자꾸나.
에브리타임 오케이 정신!
유키구라모토 루이스 호수나 들어야 겠다.
-루마 사랑 올리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