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정지된 곳...
시간 속을 거슬러 올라가...
몇 백 년 전으로 뚝 떨어진 느낌...
내가 느낀 프라하는 그런 곳이었다...
바쁠 것 하나 없고..
너무나 여유로운 곳...
오래된 돌길이 말을 해 주듯이....
느릿 느릿..한없이...쳐지는...사람들의 발걸음이 말을 해주듯이..
노천 카페에서 마주 하고 있는 한 잔의 맥주가 말을 해 주듯이..
그 곳에서..바쁜 사람은 나 뿐이다...
나는 이 도시가 맘에 든다...
시간이 멈춰 선 듯한..이 도시...
그리고..한없이 느긋하고..여유로운 이 도시...
my city 프라하....
까렐교에서 네프목 신부님께...기도햇으니...
아마도 나는...프라하에 다시 갈 것 같다...
my city 프라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