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 휴가라고 하니까..
꼭 군대 포상 휴가 같다..ㅡ.ㅡ;;
막내 동생은..에버랜드에서 뮤지컬 공연을 한다...
몸치인 나를 연상하는 사람은..상상하기 힘들꺼다..
내 동생의 직업을...ㅡ,.ㅡ;;
어쨋든..4박 5일동안..여름 휴가를 받았는데...
내려와있는 동안...매일..칭구만나러..밖으로 돌아댕기고..
나는 나대로..여기 저기 쏘다니다보니..
결국은..가는 날에야..마주 앉아 이런 저런 얘기를 하게되었다...
동생에게 해 줄건 없고...
냉장고를 뒤져 옥수수콘을 꺼내서..콘치즈를 만들기로 했다..

요리가 끝난 후, 후라이팬 씻기가 귀찮을 것 같아서..
일단...호일을 깔고...ㅡ.ㅡ;;
먼저 버터를 녹이고...옥수수 콘을 넣고..지글 지글~~
이 때에 마요네즈 1숟가락, 소금 1/3숟가락, 설탕1/3숟가락을 넣고 저어준다..^^

지글 지글 거리면..
다진 피망과 모짜렐라 치즈를 뿌려준다...골고루~~~~

치즈가 다 녹으면...

개인 접시에 옮겨 놓고.... ^^

맛있게 먹으면 된다...
따끈따끈한 옥수수콘도 맛있지만...
아삭아삭 씹히는 피망 맛도 죽음이다...ㅋㅋ

치즈가 쭈욱~~~ 잘도 늘어난다...
막내를 공항까지 배웅하고 돌아오는 길에...
남긴 말~~
언니 시집가라!!! ㅜ.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