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말 갑작스럽게 시아버님이 돌아가셨다..
모두가 얼떨떨한 표정으로 만나고 슬퍼하고... 솔직히 아직도 잘 실감나지 않는다.
그래서 2월은 부산시댁에서 보냈다...
오랜만에 서울에 오니 서울이 낯설다.
사실 오늘 부산에서는 절에서 5번째 재를 했다.
난 엊그제 서울로 올라와 이번 재는 참석치 못했다..
어제 남편은 부산으로 내려가 오늘 밤 돌아올것이다..
이제 49재도 2번 남았다..
마지막 재를 마치면 우리집 근처 납골당으로 아버님을 모신다..
아버님을 우리집 근처로 모신다니... 정말 믿기지 않는구나..
아버님이 좋은 곳에서 맘편히 계시길 바란다..
우리도 언젠간 그 곳으로 가겠지...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련다..
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