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로 들어가는구나...
호주만 가는줄 알았는데...
뉴질랜드 넘넘 좋아... 내가 가본 세계 여러곳중에 단연 으뜸이지...
뉴질의 남섬을 본후엔 스위스가 껌이었다면 뭐... ^^*
근데 크라이스트처치로 들어가는구나...
난 뉴질랜드만 한달간 돌아다녔어... 그래도 아쉬운게 참 많더라고...
지금도 늘 다시 가고싶은 곳이지...
일단 북섬은 제외하고 남섬만 간다면... 강추하고픈 곳이 몇곳 있다네...
근데 지금 여기서 글로 다 쓰기엔 시간도 좀 글코 그렇다...
나... 출근해야지...ㅋㅋㅋ
일단 몇군데... 기억해보면...
남섬 가장 위에 붙은... kaikoura... 라는곳이 있어...
여긴 정말 넘넘 작살인 곳이지... 이곳을 본 이후 내 모든 인터넷 아이디가 되버린 곳이니까... 옛날 남태평양 고래잡이가 성업일때... 고래잡이의 메카였던 곳이래.
그래서 해변에서 모래를 손으로 훝다보면 고래뼈들도 만날수 있지.
또한 작렬하는 한여름의 태양아래 산위엔 만년설이 보이고...
실콜로니에 가면 물개들이 미역을 칭칭갑고 자기도 하고... 넓은 바위에 널부러져 있기도 하고... 또 어떤 바위섬 모퉁이를 돌련 똥그란 눈을 똘망똘망 반짝이는 아주 귀여운 물개랑 마주치기도 하지...
암튼 넘 사랑 스러운 곳인데... 여전히 한국인 관광객들은 별로 없는듯해...
그리고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면 돌고래들과 함께 수영도 할수있는 곳이야...
루트가 되면 한번 들려봄직한 곳이지...
난 북섬 웰링턴에서 배를타고 남섬 픽튼에 도착해서 기차를 타고 크라이스트처치를 가다가 기차안에 놓인 안내책자의 사진 한장 때문에 무작정 내려버렸던 곳이기도 해...
참고로 카이코라의 유스호스텔 젊은오빠는 안토니오 반데라스를 많이 닯았었어...
말해주니 참 좋아라 하던걸... 그리고 그곳에선 신라면을 만날수 있었던 기억도 있다...
담에 가면 내가 정말정말 해보고 싶은것... 하나...
밀포드사운드 트래킹하기...
여긴 세계 3대 트래킹 코스라고 하더라구...
난 버스를 타고 지나갔지만... 정말 언젠간 꼭 그곳을 걸어서 느끼고 싶어...
보통 밀포드 사운드는 퀸스타운에 여장을 풀고 하루 코스로 투어를 이용하는데...
퀸스타운에 가면... 아주 작은 여행사는 아니고 트래킹이나 밀포드 투어 접수하는데가 있어...
그중에... B.B.Q Bus라는게 있는게 이걸 강추해...
말 그대로 바베큐를 먹을수 있어.
맘 좋은 할아버지가 운전하시는 버스인데... 30인용쯤 되는거 같어. 중형버스...
퀸스타운을 출발해서 밀포드로 들어가다가 아주아주 경치 좋은 곳에 버스를 세우고 한 30분쯤 되는 코스로 폭포와 절벽의 장관을 보러 오라고 하거든... 그 숲은 정말 주라기 공원 같은 느낌이었어...
한 3~40여분쯤 갔다오면...
할아버지께서 접이 의자를 쭉 펴서 세팅해 놓으시고 어느새 바베큐를 맛나게 구워놓고 계시지...
할머니께서 아침에 손수 다 싸주시는거래.
그날그날 예약한 사람들 인원에 맞춰서... 빵도 맛있고 양고기바베큐도 맛있고 기타등등 다른 고기들의 바베큐는 두말할 필요도 없고...
특히나 샐러드가 죽음이었던 기억이 나...
가격도 다른 밀포드 투어보다 10불정도는 저렴했던거 같고...
암튼 넘 우연하게 예약한것이 뜻박의 선물을 받은 느낌이었지...
음... 퀸스타운에 가면 산꼭대기에 가는 케이블카도 타보고...
하늘에서 내려다본 천국은 그곳이 아닐까 싶은 느낌...
그 호수... 프리마 광고던가? 암튼 얼음처럼 투명한 호수... 거기서 돌도 좀 던져보고...
호수가에 매여진 그네도 타보고...
아 글구 퀸스에 가면 디게디게 유명한 스테키집이 있어... 거기도 가보고... ^^*
음... 아직 많은데...
나 이젠 씻고 나가봐야 할꺼 같아서... 요기까지만...
나두 무지무지 가고싶어진다... ^^*
오클랜드로 간다면 내가 하루밤과 두끼의 식사정도를 해결해 줄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남섬엔 아는 분이 없다네...^^
자 그럼 또 놀러올께...
오늘도 여행준비 잘하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