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올 프로젝트? 마무리하고 좀 여유가 생깁니다.
전에 우리 딸애와 함께 이집트와 그리스, 터키를 여행한 글과 사진을 정리해놓고 꽤 망설이다가,
결국 '딸과 함께 배낭을 메고'란 제목으로 책을 하나 만들어 보았답니다.
많이 미흡하지만, 딸에게 주는 작지만 소중한 유산이라는 생각으로 작업을 마쳤지요.
표지와 편집이 저의 의도와는 좀 다르기도 하고, 편집 과정에서 60여 쪽 분량의 원고가 잘려나가 많이 아쉽기도 하지만, 나름 정성을 들인 터라 애착이 많이 갑니다.
ㅎㅎㅎ, 광고 같아 좀 뭐하지만, 기회가 닿아 읽어만 주신다면 저에게 큰 영광이지요.
그나저나 이번 겨울에는 서귀포에 며칠 가 있을 생각인데, 처가가 제주도라서 항상 제주에 사시는 분들께 남다른 관심이 많이 가는 편이랍니다.
늘 건강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