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태국과 캄보디아로 여행을 가는데 인터넷 여행을 하다 이 홈피가 생각나서
들어왔어.
인도차이나 여행기를 천천히 읽어보니
써니가 다르게 보이더라.
학생들에겐 일기를 쓰면 좋다고 강조하고 반강요로 쓰게 했었는데
막상 선상인 나는 별로 안쓰거든.
여행일기도 마찬가지고
결국은 나중에 사진보면 기억을 되살리거나 메모를 보면 그때를 생각해내곤 하지.
니 여행기를 읽으면서 한비야의 여행기보다 더 즐거웠어.
왜 넌 내가 아는 사람이니까 더 친숙하게 내용이 다가오는가봐.
아뭏튼 좋은 글 많이 쓰기를 바란다.
그리고 나중에 책도 내라. 내가 제일 먼저 살테니까 또 싸인도 해줘잉~~~~
자랑하게....저자를 안다고
일본에 있다며 즐거운 나날이기를 그리고 황금복돼지 너에게 던진다.
잘 받아라. 이~~~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