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뉴질랜드에서 호주로 가는 국제선 항공편과...
호주에서 국내선 이동 항공편을 구입하기로 했다...
아침부터 눈에 힘을 주고...
영어로 씌여있는 항공사 홈페이지를 뚫어져라 쳐다보면서...읽어내려간다..
머리가 좀 아프기는 했지만...
무리 없이 세편의 항공권을 모두 구입했다...뿌듯~~ ^^
콴타스(http://www.qantas.com.au/regions/dyn/home/qualifier-region-au),
에어 뉴질랜드(http://www.airnewzealand.co.nz),
버진 블루(http://www.virginblue.com.au/)...
이렇게 세 개의 항공사를 중심으로 가격을 조회하고...표를 구입했다...
결국은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에어 뉴질랜드와 버진 블루 항공을 이용하게 되었지만..
이 것보다 더 큰 이유가 어디있겠는가???
어쨋든..
국제선은 크라이처치 - 멜번 구간을 에어 뉴질랜드에서 NZ $ 210.21(원화 약 15만원)에..
국내선은 버진 블루에서
멜번 - 태즈매니아 롱세스턴 구간을 AD $ 61 (원화 약 4만 5천원)에
태즈매니아 롱세스턴 - 시드니 구간을 AD $ 81 (원화 약 6만원)에...구입하였다..
인터넷 프로모션 가격이라 무지 저렴한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현지에서 구입을 안해봐서..상대적인 차이는 잘 모르겠다...
어쨌든...뉴질 - 호주 국제선 가격이 제주-서울 왕복 뱅기표 값밖에 안한다는 사실이
결재 버튼을 누르는데 자극이 되기는 하였다..^^:;
문제는 시드니 - 앨리스 스프링스 구간인데...
버진 블루 항공이 앨리스 스프링스 구간을 취항을 안하는가 보다...
결국은 콴타스를 이용해야 하는데..
콴타스..가격이 만만치 않아서...이 구간을 보류한 상태다...ㅜ,.ㅜ
버진 블루 항공은 기내 서비스가 없다는 이유로...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티켓을 내놓고 있는데...
만약 기내에서 음식을 먹게 되면...레스토랑에서처럼...
메뉴판을 보고 주문을 하고, 돈을 내면 된다...
아마 그럴 사람은 많지 않겠지만 말이다...
여행이 눈 앞에 성큼 다가온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