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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써니의 일기 |
[2009년 11월 28일] 써니, 전파를 타다~~~ ㅋ
써니의 일기의 일기 | HIT : 2,316 |
살다보면
가끔은 황당한 일에 휘둘리게 되기도 한다...

올해는 이상하게도 영어와 관련된 많은 사건들이 일어났는데..
그 중 최고는 EBS 방송 촬영이 아닐까 싶다..

1년에 영어 공개 수업만 5번... ㅜ.ㅜ
절대 능력과는 상관없고, 일복과 상관있는 것이라 사료되나..
어찌됬건간에...
남들 한번도 안하고 지나갈 수 있는 공개 수업을 5번이나 했다..
그 덕분에...
수업 연구도 열씨미 하고, 나름 공부도 되고 좋은 점도 많기는 했지만...
늘 생각대로 안되고, 준비한 것보다 훨씬 부족하다는 채찍질이 따르는 것은 약간의 스트레스이기도 하다..

암튼간에 교육청 높은 분들이 예쁘게 보셨는지
나를 저런 방송에다 추천을 해 주시고..
나는 최고의 영어수업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었으나..
사실 이 수업을 보는 많은 쌤들에게 죄송한 마음뿐이라는..
내가 최고의 영어수업을 한다는 것은 결코 아니고..
다만 프로그램 이름이 그러한걸..내가 뜯어 고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많이 부끄럽고..뭐 그렇다...

어쨌든...
팔자에도 없는 전파를 타고 보니..
이거 참 쑥쓰럽고 민망하기 그지 없고나...



주변 쌤들이 하시는 말씀...
전국 전파니, 프로필란에 아직 싱글이라는 것을 꼭 넣으라는 황당한 주문을...ㅡ,.ㅡ;;

근데, 막상 화면을 보니..
세상에 나는 내가 저렇게 생겨먹은 줄 오늘 또 처음 알았다...
(얼굴이 완전 넙대대하게 나왔는데,
그러니 방송에 나오는 사람들 얼굴은 또 얼마나 조막만하다는건지 실감을 했다는...
결단코 내 얼굴이 크거나, 내가 뚱뚱한게 아니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음!!!)

글고 내가 말을 원래 저렇게 재섭게(?) 했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암튼간에 내가 아닌 것만 같은 모습을 하고
왠 여자가 앉아 쏼라거리고 있는거다...쩝..
참~ 낯설다고 생각을 했다...

암튼간에 살다보면 이런 일도 생기는거다...

freeism 프로필 마지막 줄에 '2010 결혼'이라는 문구만 들어가면 딱이겠구만... 간만에, 그것도 텔레비젼에서 보니 너무 반가웠어요. 집사람이랑 침 질~ 흘리고 봤습니다. 부럽고, 존경시럽고... ^^ 암튼 대단해요~

09·11·28 22:47 삭제

써니 프리즘님~ 오랜만이에요...
저한테도, 울 반 애기들한테도 잼있는 경험이었어요... ㅋ
살다보면..누가 알겠어요? 프리즘님이 여행이야기 다큐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될지...
하루 하루 있을 수 없는 일들의 연속입니다... ^^;

09·11·29 13:19  

우짜 이거였군^^
문자받고 한참 찾아 헤맸다. 근데 우리집엔 나오질 않더군...
컴퓨터 할라치면 옆에서 적군들이 너무 많아 다들 재워놓고 막 봤다.
대단하이~
하루 하루 있을 수 없는 일들의 연속을 만들 수 있는건 너라서 가능하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09·11·29 23:47 삭제

심랑 나는 안직 몬봣다. 써니야... 암튼 전국적으로 이름을 떨치는구나 ^^ 추카하고.. 보구서 다시오마 ^^ 능력있는 써니!!!

09·11·30 00:05 삭제

실크로드 써니님은 에너지 넘치는 샘이시더군요.
학생들이 흥미롭게 참여하는모습을 보니 최고의 수업 맞더라구요.
써니님 목소리는 한비야스탈 ㅋㅋ-- 속도를 빨리들어보니 정말 비슷했다는...( 신이나는듯한 목소리-- 기분좋게 들려요)

좋은경험도 하셨고
시작된 12월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09·12·01 13:55 삭제

올리브 ㅎㅎ 여자의 향기, 써니~~~ 멋져!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좋겠다............

09·12·03 14:02 삭제

심랑 말해서 무엇하리 정말 프로더군. ^^ 멋지다 써니야. ~~~

09·12·05 16:50 삭제

함박울 나도 보았네.. 뭐. 이쁘더만..ㅎㅎ 어제 컴에 문제가 생겨 화면은 잘 나오는디, 소리가 안 나오더만.. 나중에 다시 아이들과 함께 볼 생각이여... 공중파에 나와도 되겠어..

09·12·06 10:02 삭제

강순숙 못봤다 . 아쉽다

09·12·12 15:2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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