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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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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6일] 수업 시작 5분전...
써니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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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후 시작될 수업을 기다리며
차 안에서 끄적이는 글...
이렇게도 끊임없이 외로운 건
내가 누군가를 아직도
끊임없이 그리워하고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나를 외롭게 만드는 것은
어쩌면 내 옆에 없는 사람때문이 아니라
나 자신일지도 모르겠다...
강순숙
있을거 다있고 가질거 다가진 사람도 외롭기는 마찬가지다. 그래서 우울하고 술마시고 심지어는 자살도 하는것이다.
본디 외로움은 타고난 호르몬상의 문제라고 본다.
11·09·06 22:56
써니
비정상적 호르몬분비 유전자를 타고난 모양입니다. ㅋㅋㅋ
11·09·07 08:58
강순숙
사실은 내가 그래서.............
11·09·07 21:35
양여사친구
그러게...마지막 말이 참 와닿는다. 나도 한참 외롭다는 생각에 너무 슬프더라만은...근데 양여사 이거..시 배껴 쓴거 아니지?ㅋ
11·10·06 13:31
삭제
써니
ㅡ,.ㅡ;;
넌 저 푸념이 시로 보이냐?? 에고...
11·10·0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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